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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사당챌린지입니다.
구릉의탑에서 유기했다가 혈이 좀 뚫리니 할만해졌어요 XD
타반타대교 마구간 뒤에 있는 언덕을 살짝 올라가면 있는 사당이야
찰나의 노림수
찰나라고 해서 또 타이밍 오지게 잘 잡아야 하나 싶었는데
크게 어려운 타이밍은 아니었어
널뛰기 중인 보주를 앞에 있는 곳에 넣어주기만 하면 돼
어떻게 넣느냐 ?!
타임록을 이용해서 잡아주고
활을 이용해서 튕겨져 나오게 하면 된다 이거예요
먼저 우측 위에 있는 상자부터 먹어줍시다
첫번째 상자보상은 매의 활이예요
정면에 있는 상자도 먹으러가야겠지 ?
두번째 상자 보상은 토파즈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뛰어 올라
활을 이용해 문을 열어주면 끝입니다.
초반에 어려웠던 사당들에 비해 최근 올라온 사당들은 아주 편안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사당챌린지 끝
이
아니야
샤오 요의 사당을 나오다보면 다리건너 사당이 또 하나 보여요
다음에 공략할 사당입니다.
그리고
사당 바로 뒷쪽을 넘어가니 라이넬이 있었어요
왕눈에선 한끼식사지만...
지금은 한번 봐주도록 하겠습니다
도망치는거 아님 왔던 길을 돌아 가는 것일 뿐..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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