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왕눈] 타다로쿠움의 사당 : 불과 물 공략

 

 

 

 

오늘의 영상은 왕눈 시작의 대지에 위치한 타다로쿠움의 사당 공략입니다.

 

야숨 할 시간도 없지만 조카가 집에와서 왕눈을 하는 바람에 팩 다기 갈아끼기 귀찮은김에

그리고 야숨의 스타팅 지역인데 왕눈에서는 가보질 않았어요

 

 

 

아니, 와본거 같은데 주의 깊게 보질 못했어

그렇게 싸돌아다니다 발견한 사당입니다.

 

 

야숨의 스타딩 지역을 살펴보다 보니 익숙한 건물이 있네요

하이랄의 왕에게 패러세일을 처음 받은 그 성당이예요

 

 

성당은 뒤로하고 폭포 뒤로 넘어가면 동굴이 하나 있습니다.

3

 

 

 

4

<황천의 강의 폭포 뒤 동굴>

 

 

천장에 마요이 잡고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사당이 뽈롱

 

 

<타다로쿠음의 사당 : 불과 물>

 

 

우선 안전하게 전류가 흐르는 보주를 물에서 건져 올려 놓읍시다.

 

점프미스로 떨어져 버렸어

안올려 놨으면 전기구이가 됐겠지 ? ㅋ

 

 

용암에 불기둥에 얼음에 뭐 별게 다 있죠 ? 

 

건너올때 사용했던 육면체를 이용해서 물기둥을 막아주고

얼음을 이용해 상자를 먹어주면 됩니다.

상자 보상은 견고한 조나니움 방패

 

 

여기도 보주를 안전하게 올려놓고 불기둥을 막아주는 걸로...

이 사당 손이 제법 갑니다.

 

 

소화전을 사용해서 용암에 부으려고 했지만

웬만하면 사당에 있는 것들로 했어요

 

 

이 나무상자의 역할은...

왜 있는지 모르겠어 스킵해도 될겁니다.

 

 

여길 올라가야 되는데 나무상자가 굳이 필요없어요

 

 

얼음 먼저 빼놓고 불기둥 막던 육면체를 물에 띄워줍니다.

트레루프로 올라가기 좋은 위치에다가

그리고 얼음을 올려 두세요

 

트레루프를 이용해서 올라간 후에 

울드라핸드로 얼음덩어리를 쭉 끌어올려줍니다.

그리고 리버레코를 타고 올라가면 끝

 

 

중간에 용암을 굳이 건너가면서 박스를 가져 올 필요는 없지 않나 왜 간거지?

뭔가 놓친게 있는가 찝찝한 공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