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 극] 제 3장 - 3, 난투 장례식 : 장례식장에서 탈출해라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제 3장 마지막 편 입니다.
 
장당 세 편을 기준으로 나눴는데
이번 편은 전투씬이 주가 된 터라 스토리는 굉장히 짧아요
 
그럼 출발
 

 
카자마 행님이 사경을 헤매면서도 해명따위 해주지 않아 일단 빤스런을 한 키류
 

 
장례식장에서 탈출해라 !
 

 
동성회 회장님 장례식 답게 조직원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만큼 지난 10년간 감방생활을 하며 힘을 잃은 키류는 경험치를 팍팍 쌓을 수 있어요
 
중간중간 스킬을 찍어주면서
 

 
마 좀 치나 ? 가게 오지게 잡노!
히트액션으로 참교육 
 
문이나 열라구 
 

 
다시 본부 옆문으로 들어가서 싸움이 이어집니다
 
이번 편은 주 임무가 전투예요 
 
 

 
그리고 본부 정문을 나가려는 찰나
 
마지마 행님이 맞이 해 줍니다.
 

 
이전까지와 난 다르다구 경험치를 쌓아서 스킬을 습득했다 이거예요
 

 
보는 눈도 있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키류와의 전투를 벌였다는 마지마..
 
아니 빛지마 형님
 

 
본부 건물 밖에도 조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난 더 강해졌다구 !
 

 
입구를 앞두고 나타난 대머.. 아니 시마노조 조장
시마노 후토시
 

 
사진은 네장만 올렸지만 이 양반 상대로 10분 넘는 전투를 했어요
EASY모드인대로 말이죠...
 
하지만 서브 계정 노멀 모드에서도 비슷한 시간대로 깼어요 4장부터는 노멀모드로 갈겁니다.
컨에 슬슬 자신이 생겨요ㅎㅎ

 
그리고 시마노는 잡기 공격이 통하지 않습니다
건물형 보스라고 보면 돼요

불한당, 파괴자 스타일 보다 러시 스타일 공격으로 치고 빠지는 공격이 효율적이었어요
 



이제 장례식장을 빠져 나가는데....

 
니시.. 아니 느그시키... ?
 
이렇게 3장 난투 장례식이 끝났습니다.

 
 

3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
https://youtu.be/6DXq2IVBxvk?si=dsdxFhQHehXoO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