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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3장 - 2, 난투 장례식 : 동성회 본부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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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과 같이 : 극 3장 두 번째 시간입니다.

 

신지를 만나서 동성회 본부 안으로 들어가 카자마 신타로를 만나러 가봅시다.

 

 

40대 젊은 나이에 회장의 자리에 올라갔던 세라 마사루

그만큼 질투하는 세력이 많았다고 합니다.

 

대머리 시마노 후토시, 지금 만나러 가는 카자마 신타로보다 세라가 어리기도 해요

 

일반 직장에서도 어린 후배가 먼저 치고 올라가면 흠.. 음 흠 일텐데

지하세계에선 더 하겠죠 ? ㅋㅋ

 

 

그리고 3장의 제목을 잊어선 안되겠죠?

 

난투가 예상 됩니다.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무기상이 있어요

 

무기까진 아니더라도 약은 인벤에 꽉 채워 넣어줬어요

 

지금의 제 컨트롤과 키류의 상태론 템빨로 버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게.. 어떻게 니시키는 키류가 오는걸 알고 있었을까요 ? 

흠...hoxy...?

 

의심은 접어두고 카자마 행님이나 만나러갑시다.

 

 

그리고 행님을 기다리는 동안 역대 조장들의 사진을 훑어 봅시다.

 

 

마침내 카자마 행님과 만나게 되었어요

 

 

여동생과 유미를 잃은 니시키 

마지막 수술을 앞뒀던 니시키의 여동생은 결국 ....

 

모든걸 잃고 흑화 해버렸다고...

 

 

그리고 유미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려는 순간

 

반대편 건물에서 저격수가 !!

 

 

내 아임다...

 

 

나 아니라고!

 

또 사건에 휘말리게 된 키류

 

전투가 시작됩니다

 

아앗 창문에 총알 자국이 있을텐데

 

증거 인멸을 해버리면 어떡하니

 

 

아니요

해명을... 해명을 해달라고요 형님

 

나 아니라고!

 

그리고 와장창!!!

 

3장 두 번째 시간 끝 다음 편에 계속

 

 

 

3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

https://youtu.be/6DXq2IVBxvk?si=dsdxFhQHehXoO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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