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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3장 - 1, 난투 장례식 : 신지와 만나라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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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시 용과 같이로 돌아와서 제 3장 난투 장례식 편입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세 편으로 나뉘어 올리겠습니다.
 

 

바로 출발
 

 

제 3장 난투 장례식

 

 

 

다시 9년전의 이야기 사건 이후 1년  

 
카자마 신타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자신의 조직을 가지게 된 니시키야마
 
키류가 대신 감옥에 가지 않았다면 키류가 맡을 자리였겠죠 ?
 

 
훗날 돌아올 키류를 위해 니가 조직을 잘 키워서 키류를 받아주라고
 
깐바리마스 !!!
 
카자마 형님이 이렇게 지원을 해줬는데 배신을 때려버렸어 ?
이거 완전 상@에 새#로구만
 
 
그리고 다시 현재
 

 
[스타더스트]에서 있었던 일을 보고하는 시마노의 부하들 

 
험상궂은 얼굴값을 하는 시마노입니다.
 

 
그 시각 키류와 신지는 장례식장에서 접선할 계획을 짜고있습니다

 

경비가 삼엄하니 오히려 조문객으로 위장을 하고 정문으로 입장 후

경비가 허술한 뒷문에서 만나는 걸로 

 

 
음 .. 위장한거 맞아.. ?
 

 
미니맵을 보시면 가드들이 눈에 불을켜고 있는게 보입니다


시야에 들어가지 않게 잘 피해서 접선장소로 이동하면 돼요
 

 
신지와 만나기로 한 장소가 바로 앞인데 장례 관계자가 상장을 요구 합니다.


상장을 구해서 가져가야 돼요
 

 

일단 조문을 왔으니 방명록을 작성해 봅시다.

 

당당하게 방명록에 본인 이름을 적고 그래 내가 키류다! 라고하면 ?
 

 
쫓겨납니다 다시 시작해야 돼요
 

 
가명을 적어도 쫓겨나요 ㅋㅋㅋ


가명 부분은 가불기 같아요 아무래도 
 

 
본명을 적고 동명이인이라고 뻥을 치면 됩니다.
 
이제 상장을 손에 넣으러 갑시다.

 

 
본부 안으로 들어가면 정면에 안절부절 못하는 인물이 보입니다

상장을 잃어버린 장례지도사예요


잃어버린 상장을 먼저 손에 넣어봅시다.
 

 
본부 입구에서 바로 오른쪽 화단으로 가면 바닥에 반짝이는 무언가가 있어요


상장입니다.

 

 
- 찾아주셨군요 !
- 아니.. 아니야..
 
하지만 귀신같이 쫓아와서 가져 가버리는 장례사
 

 
상장을 잃어버렸단 사실을 들켜서 혼꾸녕이 나고 있어요
 
- 내 드러워서 관둔다 관둬!
 

 

상장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합니다


아까 조문객 맞이하는 천막 뒤 쓰레기통에 가면 버려진 상장을 입수 할 수 있어요
 

 

무사 통과 이제 신지를 만나러 가려는데 
길을 막는 머머리아저씨

 

 

스타더스트에서 카즈키가 말했던 오미연합의 사람입니다.
 

 
오이! 니놈의 정체를 알고 있다구

 

 
니시키가 사주했어 니놈을 잡으라고 ! 

 

 
뭣.. ? 니.. 아니 느그시키가.. !?
 

 
비겁한 자식 선빵을 날리다니
 
그리고 시작 되는 전투
 

 
아직까지 전투가 좀 미숙합니다
하지만 제압성공 

 
이렇게 신지를 무사히 만나게 되었어요.

 

 

제 3장 첫 번째 이야기 신지를 만나라 끝 2편에 계속

 

 

 

3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

https://youtu.be/6DXq2IVBxvk?si=dsdxFhQHehXoO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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