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가 좋아하는 맛48 애슐리 케이준 볶음밥 성에가 잔뜩 폈지만 못본거로 하자 1. 중불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주세요 2. 냉동상태의 밥을 넣고 주걱으로 살살저어주세요 알빠노 집에서 제일 센불로 간다 헛짓거리 휙휙 완성 오늘도 냉동밥으로 한끼 떼웠어 2023. 7. 1. 싱싱활어회 물회전문점 광어회덮밥 13,000원 초장소스가 굉장히 맛있었다. 특물회 15,000원 (일반물회 + 전복, 멍게) 예전에는 물회에 해삼이 들어가 있는 식당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없어 개인적으로 물회먹을때 꼬득꼬득하게 씹히는 식감을 원하기 때문에 전복이 들어있는 특물회를 추천함 매운탕 3,000원 가볍지만 맛있음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23577966/menu/list 2023. 6. 25. 수페부엌 사동본점 해장용으로 먹기 딱 좋음 진한 마늘 향에 고소한 파스타 내 스타일은 아닌... 맛있었지만 풀떼기 양이 좀 많지 않았나... 처음 시켜먹는 집이라 맵기 1단계로 주문했는데 다음엔 2단계를 해야 될 듯 부족함은 찜 파스타 국물이 해결해줬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884577583/menu/list?entry=plt 2023. 6. 18. 비오던 날 계대동문 비오던 날 길바닥 술 2023. 6. 15. 멕시칸 치킨 옛날 스타일 치킨이 맛있지 2023. 6. 12. 프랭크버거 프랭크버거세트 L 8800원 (라지 단품 5300원) 수제버거는 딱히 좋아하지않아 두께들 꼬라지가 먹기 불편하거든 근데 얜 다른 수제버거보다 먹기가 편해 사진은 굉장히 빈약해보이는데 토마토 양파 치즈 있을건 다 있음 같이 온 감튀는 꾸덕과 눅눅의 중간... 별로란 뜻 가격은 단품과 세트 가격차이가 35백원 차이.. 단품 먹으란 뜻 햄버거 자체는 맛있었다. 2023. 6. 10. 이전 1 2 3 4 5 ···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