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키류 카즈마32 [용과 같이 : 극] 제 8장 - 책략 (1)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극 제 8장 책략 편입니다. n년전 니시키야마 조 사무실살벌한 얼굴 값을 하듯 수금을 야무지게 해온 마츠시게 이번 수금으로만 3천만을 가져온 마츠시게빚투성이에 도박에까지 빠진 의사가 갑자기 돈이 생겨 그에게서 받아온 돈이라고...그것도 동생의 수술에 필요한 딱 3천만엔을 의사.. ? 3천만... ?hoxy...?네 맞습니다. 불법 수술을 하기 위해 돈을 요구했던 그 의사곧장 병원을 찾아갔지만 의사는 이미 빤스런을 한 상황형님들에겐 키류와 비교당하고아래 조직원에겐 무시를 당해가면서도동생의 수술을 위해 견뎌내고 있었던 니시키마지막 희망의 끈도 사라져버렷... 니시키야마 조와 사투를 벌였던 키류 세레나를 벗어나 거리로 나왔는데 거리가 어수선합니다.서부공원에 무슨 일이 생겼나봅니다.. 2024. 12. 10. [용과 같이 : 극] 제 7장 - 용과 잉어 (3)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극 7장 용과 잉어 마지막 시간입니다. 10년만에 니시키야마를 만나러 세레나를 향하는 키류조금 늦을지도 모른다니 그런 대사는 위험하다구 세레나엔 레이나가 기다리고 있었어요너 왜 여깄어 곧 니시키가 온다구(가게 주인인데 당연히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도 그러려니 합시다.)내 가게에서 깽판칠까봐 ...레이나는 두 사람이 걱정 돼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10년만의 만남오이 히사시부리목적은 단순합니다. 100억엔을 손에 넣어 동성회의 4대 회장이 되기위해하루카와 펜던트를 요구하는 느그시키 돈이고 뭐고 유미 동생 왜죽였어 이 시@새야니시키도 미즈키가 유미의 동생인걸 알아요직접 살해를 지시했을리는 없겠죠 ?시마노가 개입 한건지 조직원들의 돌발행동인지는 알수 없지만니시키.. 2024. 12. 7. [용과 같이 : 극] 제 7장 - 용과 잉어 (2) (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극 7장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어요 미즈키로 추정되는 인물의 시신이 발견된 소식을 입수한 다테와 키류미즈키의 문신에 새겨진 각인의 주인을 찾았지만 큰 성과는 없었어요 하루카는 엄마의 소식에 대해 함구하는 키류와 다테를 원망하며펜던트를 내려놓고 세레나를 나가버리는데... 금쪽.. 아니 [하루카를 찾아라] 이게 용과 같이야? 프린세스메이커야 ?이 게임이 느와르인지 육성 시뮬레이션인지 슬슬 헷갈립니다 동성회나 오미연합이 움직이기전에 먼저 찾아야겠죠 카무로쵸 정보꾼 아오키와 게임장의 여학생의 대화를 토대로 하루카를 찾아헤매는 키류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자를 찾은 키류하지만 이미 정장입은 남자들이 하루카를 데려갔다고 합니다.그들의 통화 내용으로는 [어느 공원]으로 향했다고 카무로쵸엔 세 군.. 2024. 12. 5. [용과 같이 : 극] 제 6장 - 3, 부정 : f. 다테 마코토 , 사야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6장 마지막 시간입니다. 쇼타로라는 호스트에게 빠져 돈을 흥청망청 쓰다못해 사채에 손을 댄 다테 형사의 딸 사야결국 감당 못할 빚을 지게 돼 사채업자들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하게 됐는데.. 나야, 들 키류다테 형사를 혼자 둘 수 없죠키류도 함께 싸웁니다 하지만 은근히 방해돼요ㅋㅋ나혼자 싸울테니 가세요라... 싸움은 싸움이고 빚을 졌다니 일단 업장을 가봐야겠죠 다테는 홀로 고리대금업자에게 찾아갑니다근심가득한 표정의 키류 표정보니 또 이동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진작 같이좀 가그나마 흥청망청 놀려고 돈 갖다 쓴건 아니었어요쇼타의 빚을 대신 갚으려고 사채를 끌어다 썼나봅니다. 흠 능지이슈로 보면 더 심각한건가?제 목숨 부지하려고 여자한테 빚을 넘기는 남자를 믿어 ? 너 아주 어리석.. 2024. 11. 28. [용과 같이 : 극] 제 6장 - 2, 부정 : f. 꽃장수, 다테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6장 두 번째 시간입니다. 조직의 돈까지 훔쳐 보스의 딸과 사랑의 도피중인 꽃장수의 아들 그들을 돕기위해 클럽 데보라로 향하는 키류 "아가씨는 꾀임에 넘어간겁니다""저녀석을 손봐주겠어요" 내 여자는 내가 지키겠... 그때 등장한 키류"제삼자는 빠지쇼!"하지만 키류는 대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꼬리뼈 공격!기물파손! "훔친 돈은 두고 떠나거라 타카시""하잇..." "안돼 그 돈 없으면 어쩌려고!"아, 돈미새셔?"팀에서도 쫄따구, 메세지 한통으로 퇴사를 해버리는 무책임함!""겨우 그정도 수준으로 보스의 여자를 탐내?!"팩폭 멈춰!야쿠자인 아버지를 둔 딸은 그간 힘들었던 울분을 토해냅니다. 철은 없지만 쿄카에겐 진심인듯한 타카시그리고 보스의 편지편지 ? 싸우기 전에 좀 주면 안.. 2024. 11. 27. [용과 같이 : 극] 제 6장 - 1, 부정 : f. 꽃장수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6장 부정 첫 번째 시간입니다. 그럼 출발 아마도 96년길거리에서 니시키야마와 마츠시게가 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연은 니시키야마가 조직을 꾸릴수 있게 도와준 카자마조의 카시와기형님이 있었죠?그런 그와 관련된 업장의 돈을 갈취해 버린 마츠시게였습니다. "카시와기 형님이 뭐라고 하면 당신이 알아서 잘하쇼""이 새ㄱ...""3천만엔, 어떻게든 마련해 달라고 했잖아 ?" 꼭지가 돌아서 니시키야마를 조사버린 카시와기 카자마 형님에게 실망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았던 카시와기는 이 일을 눈 감아 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잔뜩 화가 났을때 무심코 내 뱉는 한마디를 조심해야 돼요 "에휴 키류였으면..." -발작버튼 On- 마츠시게에 이어 은인같은 형님에게도 키류와 비교당하며 열등감과.. 2024. 11. 26.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