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이어 용과 같이 1장 두번째 시간 2편 [반지를 손에 넣어라] 입니다.
두 번째 전투 튜토리얼이 끝났으면 이제 친구들을 만나러 가야돼요
처음해서 조금 얼탔는데 바로 계단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오늘은 휴무일인데 장사 안된다고 꼽주는 공능제
예.. 예쁘다
자리에 앉자마자 유미라는 여자를 찾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눕니다.
친구의 여동생이 많이 아픈가봐요
오프닝 살해현장에서 봤던 그 반지?
근데 이쪽보다 술집주인이 더 예쁜거 같은데...
흠
시간을 거슬러 수개월 전
친구 생일을 까맣게 잊고 있는 키류와 귀뜸도 없이 선물을 준비해둔 여우같은새끼
반지 선물을 추천해주는 세레나의 사장 레이나
꼭 유미에게 줘야 돼 ? 난 그쪽이.. 더..
그리고 시작되는 퀘스트
[반지를 손에 넣어라]
멀기도 하네요
초인기 상품, 12만엔이란 거금 , 이름 각인까지 ?
오래가셈
아니 골목길에서 시비가 붙지를 않나
길바닥에서 소매치기까지 당하는 호구새@1가 도지마의 용 ?
소매치기가 달아난 방향으로 가면 찾을수 없어요
큰 거리쪽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럼 또 다른 피해자에게 힌트를 얻을수 있어요
텐가이치 거리 뒷골목 , 골목 사이, 자판기 뒤 힌트 획득
자판기 뒤 소매치기 발견
주겠냐 ?
니가 느린거 아닐까 ?
다시 잡으러 갑시다.
부모님이 암살권을 전수해줘 ?
콩가루 집안이로구만
그리고 시작되는 전투
전투 튜토리얼이 또 있어요
전투 스타일 변경 기합형 스피드형 파워형 다양한 스타일로 전투를 할수 있어요
그새 전당포에 갖다 팔아버린 소매치기
원빈만나러 ㄱㄱ
안돼 안돌려줘 돈가져와
전당포를 나와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채권회수때 동행했던 신지를 만날수 있습니다
신지에게 돈을 빌리자구요
돈도 없고 가오도 없는 키류
하루 사이에 가격이 좀 올랐다 !
각인이고 뭐고 돈 내놔 돈 !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것 같은데 오해를 풀 생각도 없는 키류
그와중에 화이팅 넘치는 신지 생긴것과 다르게 귀엽구만
돈미새라고 오해해서 미안해요
선물이 마음에 들어 ?
그리고 회상을 하는 눈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받고 싶달까... "
"키류에게 받은 반지를 좋아하는 유미"
오래가셈
내 스타일은 레이나야...
해피한 분위기 속에서 1장 2편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편도.. 분량이 좀 많네요
줄여야한다..
1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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