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2장 - 1, 공백의 10년 : 정보원을 찾아라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1. 10.
728x90
반응형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제 2장 2005년 10월 5일 공백의 10년 입니다.
2장도 총 세 편으로 나눌 거예요
 
 
바로 출발
 

 

 
자신의 오야를 죽인 키류를 잘근잘근 씹어버리고 싶어하는 조원과
 
흠 신지라 레나이하는 조원 

 
차라리 니시키야마를 구워삶아서 키류대신 보내버리고 싶어하는 모습
 
근데 다 듣고 있다구
키류의 친구 니시키는 조직내에서 취급이 그리 좋지 않네요

 
니놈이 진범이잖아 ! 넌 아무것도 못해?!
발작버튼을 눌러버린 레이나
키예에에엥 !! 싸다구 !
레이나에게 싸다구를 시전 해버리는 니시키.. 

 
가석방답신서 키류 카즈마
그리고 석방 하루 전 날 10년만에 편지를 넣은 큰형님 (카자마 신타로)
 
그리고 밖의 상황

 
인상이 아주 나이스한 빡빡이형님과
빵에있는 키류에게 킬러를 보낸 동성회 3대 회장
세라 마사루

 
오야들의 회의가 있네요

 
키류가 수감생활을 하는 동안 니시키는 조장으로 출세를 했어요

 
100억을 도둑맞은 건으로 회의를 소집한 니시키

 
100억 ?! 100억을 잃어버린 소식에 회장이고 나발이고 없는 식구들입니다.
현 환율로 9백억원이라 눈이 돌아갈만 하죠 ?
 
다시 키류시점

 
10년동안 조직 많이 변했단다 만나서 할 말이 산더미니
 
스타더스트라는 가게로 와서 주인인 카즈키를 만나라

 
스타더스트로 오라니까 정보원부터 찾는 키류

 
카무로쵸에 발을 들이자마자 1장 튜토리얼에서 만났던 호전광 마지마를 만나버렸어요

 
너같은 천하태평 머저리가 어슬렁거리는 곳이 아니라고
내가 평가해주지
 
카캇테 코이!

 
아니 피통이 왜이래 10년만에 피가 반피 이상 날아가 있어요
아무것도 못해보고 줘터져버린 키류.. 아니 나..
 
그리고 솔직히 이때 느꼈습니다 난이도를 좀 낮춰야 될거 같다고 

 
크윽 몸이 맘대로 움직이질 않아...
(파일럿 문제도 있어 자책하지마..)

 
그저 호전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따뜻한 형님일지도 ?

 
10년의 수감 생활 때문에 대부분 기술을 잃은 상태라고 합니다
경험치를 늘려서 능력을 강화해줘야 돼요
 
그리고 도지마의 용은 마지마 고로와 싸움을 반복해 인연을 쌓으면 기술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마는 블소의 화중사형 포지션인것 같아요

 
기술은 둘째치고 초보자 입장에서 길바닥에서 줘 터지기 바쁠거 같으니
일단 편의점에서 약도 좀 챙깁시다
신지에게 빌렸던 15만엔이 그대로 있어요 

 
약을 사길 잘했어요
길거리 양아치에게도 고전하는 모습
(물론 초보자 파일럿 문제가 제일 큽니다)

 
하필 오늘 살인사건이 있어서 수상한 녀석들을 상대중이라는 양아치 아베
 
그리고 정보원의 정보를 받습니다 아오키라는 기자
 
1장에서 타무라에게 소개 받았던 그 잡지 기자 맞아요
극장 앞 광장으로 고고

 
나를 기억하고 있다니 !
그리고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

 

 

 
10년전 키류 사건을 조사하다 시체로 발견된 타무라

 
타무라에게 은혜를 입은 연이 있어 정보원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는 아오키입니다.

 
정보원을 만났으니 정보를 알아내야겠죠 ?
[스타더스트]는 호스트클럽으로 레이나의 가게 [세레나] 바로 옆에 있다고 합니다

 
오늘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동성회 간부급 인물이 살해 당했다고 합니다

 
세레나는 단골장사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새로운 정보원을 아오키를 만나게 됐습니다.
 
2장 첫 번째 시간은 여기까지 

 
 

2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
 
https://youtu.be/DF1Sm7TvWyo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