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극 1장 보스 살해의 숙명 마지막 편 입니다.
바로 출발
생일 파티 후 시원하게 자빠져 주무신 키류
1억엔이 든 가방을 들고 잠을 자 ?!
회수한 돈을 넘기로 갑시다
가는 길에 잡지사 기자를 소개 받는 키류
키류가 이곳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람..?
소매치기 당하고 골목에서 시비 붙는데 잘 나가.. ?
이들을 뒤로하고 도착한 카자마조 사무소
행님들 험상궂은 인상이 아주 좋군요
곧 조직을 맡을 키류가 대견한 큰 행님
아까 친구들은 고아원 동기들이었어요
어릴때부터 지냈을텐데 역시 남녀간에 친구는 없습니다
그때 신지에게 걸려온 전화
도지마 조장에게 끌려갔다는 유미, 그를 구하러 간 니시키
큰행님의 만류에도 친구들을 구하러 가는 키류
도지마조는 키류가 소속된 조입니다.
조장이 자신의 보좌 여자를 탐내?!
뭐야 이 땅딸보는 복수를 하러온 파이낸스 사장 녀석입니다.
죽어버리렴
빠르게 정리하고 친구들에게 갑시다
오프닝에 나왔던 살해현장이 이곳이었어요
살인을 저지른 니시키와 잔뜩 겁에 질린 유미
술집에서 얘기한 동생의 수술
친구를 대신해 살해현장에 남는 키류 ㅠ ㅠ
제법 눈치가 있는 형산걸?
응, 야쿠자끼리 사건이야 알빠노?
빡빡이가 된 채 이름을 잃고 숫자의 삶이 됐습니다.
그런데 유미가 행방불명 ?! 기억까지 잃어?!
빵쟁이들 끼리 시비가 붙어버렸어요
필살기도 하나 배워주면서
단순한 빵쟁이간의 시비가 아니라
조직 회장의 명령이라니?!
꾸엑..
이렇게 용과 같이 : 극 1장 보스 살해의 숙명 편이 끝이났습니다.
1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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