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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4장 - 1, 만남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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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과 같이 : 극 4장 만남 편입니다.
 
 
바로 출발
 
 
 
 다시 시간을 거슬러 1996년 사건 발생 1년 후 니시키야마조 정례회 

 
카자마가 지원해준 조직원들은 그를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키류도 아니고 으딜 간부 앞에서 알랑방구나 뀔줄 아는 샌님 나부랭이가 조장이랍시고 말이야!
 
내 알아서 할라니까 구경이나 해 !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느그시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장례식장을 탈출하던 키류 

 
 2만5천 동성회 식구라더니 많기도 하네 입구에서 포위 당한 키류
 
그때 승용차 한대가 돌진 !
 

 
오이 타라구~!
 
홍콩액션영화식 차량탑승 완료!
 

 
그 시각 공중파 방송을 탄 키류를 지켜보는 꼬마아가씨
 
오프닝에서 본 꼬마아까씨잖아 ?
 

 
키류를 구해준 건 10년 전 키류를 조사하던  경시청 수사과 형사
다테 마코토였어요
 
 
그리고 카무로쵸로 향한 두 사람
쫓기는 와중에 자기 나와바리로 다시 돌아가는 건 뭐지 ㅋㅋ

 
낮에 있었던 일을 얘기중인 두 사람
 
근데 왜 날 구해준거요 형사양반?
 

 
10년전 적당히 덮으라는 도지마 살인사건을 수사하다 좌천 당한 다테 마코토
 
그리고 그는 동성회 3대 회장 세라 사건의 범인을 추적중입니다 
 

 
100억이 사라지고 회장이 죽었어 소동의 중심에 니가 있고 
 
협조나 하라구 !
 

 
휴대폰을 건내는 다테 마코토
신문물을 처음 접해보는 유인원 키류
05년도면 플립폰 사장되고 폴더나 슬라이드가 대세예요 아저씨
 
 
그렇게 두 사람의 공조가 시작됩니다.
 

 
유미의 소식을 알만한 세레나로 향하는 키류
 
 
가게를 나서자 갑자기 전화 벨이 울려요

 
마지마 고로가 밀리니엄 타워 앞에 있으니 근처를 지나면 각오하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마지마조의 조직원
 
다테와 마지마도 연결이 돼 있나?
 
 
경험치 먹으러가야겠죠 ? 마지마가 있다는 곳으로 갑시다 
방금 나온 가게 바로 옆이네요

 
경찰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난 마지마 고로 
 
뭔가 귀.. 귀여운데 ?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결국 전투를 하게됩니다 
 

 
예전 도지마의 용의 모습을 되찾을때까지 싸움을 걸거라는 마지마 고로
 
단순한 호전광인지 키류를 생각하는 마음인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아마 후자쪽이 아닐지..
 

 
광견의 극 단도 스킬 획득
 
 
이제 세레나로 향해 봅시다.

 
- 오이! 히사시부리~!
- 앗 키류쨩...
 
10년전과 같은 미모를 유지중인 레이나 
역시 아무리 봐도 이쪽이 제 스타일인...
 
유미에 대해 물어보지만 레이나 역시 병원에서 실종 된 후 소식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5년 전 미즈키라는 유미의 여동생이 찾아왔다는 레이나
 

 
4년정도 세레나에서 일하다 작년부터 아레스라는 가게를 차리며 독립을 했다고 합니다
 

 
가게 오픈 후 손절을 쳐버린 미즈키 (다소의역)
 
 
꽃모양의 문신을 하고 있다며 신상정보도 알려줍니다
 
- 문신을 해 ? 유미 동생답지 않군 !
-----꼰-----

 
도울수 있는 일은 돕겠다며 언제든 찾아오라는 레이나
 
얼굴도 곱고 마음도 곱구나
 

 
근데 니시키야마에 대해선...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겠어 남들이 뭐라 하든 !
어릴때부터 고아원에서 함께지낸 의형제라 그를 아직 믿고 있나봐요
 

 
그리고 밀리니엄 타워 뒷 편 작은 바가 있는 데
그 곳 주인은 유흥가의 대장이며 아레스의 위치도 알고 있을 거라는 레이나
 
그래서 그 가게가 어디지 ?!

 
"바커스"
 
엥 아까 형사랑 만났던 곳이잖아 ?!
 
 
 
4장 1편은 여기까지 다음 편에 계속

 

 
 
4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
https://youtu.be/q4Gag3FM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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