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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6장 - 2, 부정 : f. 꽃장수, 다테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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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과 같이 : 극 6장 두 번째 시간입니다.
 
 
조직의 돈까지 훔쳐 보스의 딸과 사랑의 도피중인 꽃장수의 아들
 
그들을 돕기위해 클럽 데보라로 향하는 키류

   

 "아가씨는 꾀임에 넘어간겁니다"
"저녀석을 손봐주겠어요"

 내 여자는 내가 지키겠...
 
그때 등장한 키류

"제삼자는 빠지쇼!"
하지만 키류는 대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꼬리뼈 공격!

기물파손! 

"훔친 돈은 두고 떠나거라 타카시"
"하잇..."
 "안돼 그 돈 없으면 어쩌려고!"

아, 돈미새셔?

"팀에서도 쫄따구, 메세지 한통으로 퇴사를 해버리는 무책임함!"
"겨우 그정도 수준으로 보스의 여자를 탐내?!"

팩폭 멈춰!

야쿠자인 아버지를 둔 딸은 그간 힘들었던 울분을 토해냅니다.

철은 없지만 쿄카에겐 진심인듯한 타카시

그리고 보스의 편지
편지 ? 싸우기 전에 좀 주면 안되겠니?

쿄카의 아버지는 두 사람을 응원하기로 합니다.

키류는 왜 싸운거냐고

야쿠자를 싫어하는 꽃장수지만 아들이 선택한 사람의 아버지일 뿐이라며 둘을 함께 응원합니다.
 
이미 자기들끼리 상견례 완료

 

 
 
그리고 레이나의 연락을 받고 세레나로 돌아온 키류

만취한 다테, 그리고 그의 딸에게서 걸려온 전화
괜히 받았다가 욕만 먹은 키류
 
딸과의 약속을 잊은채 시원하게 드링킹 하고 드르렁

또 키류가 나서야겠죠?
 
다테가 만나기로 했던 장소에 도착하자
아주 불량한 친구들이 다가옵니다.

짧은 머리의 친구가 다테의 딸이었어요
 
 
얘, 아버지가 너 이러는거 아시니?

신경끄쇼!

다테의 딸은 남자를 잘못 만난모양입니다.
또 해결하러 가야겠죠 ?

"쇼타로 어딨니 ?"
"내가 내는 문제 맞추면 알려줌"

편집을 해서 그렇지 엄청틀렸어요

답은 야마자키 25년입니다 아는 술이 하나도 없네 

쇼타로는 스타더스트에서 일하고 있는 호스트라네요
아이고 다테상.. 따님이 아이고
 
그새 의첸을 하고 쇼타로와 스타더스트에 있는 사야 

뿌엥
아버지의 무관심이 그녀를 삐뚤어 지게 만들었나봐요

 
그때 가게 밖으로 나가던 사야의 비명소리

이 친구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건가요
빚까지 내면서 비행을 일삼는 건
불타는 효녀가 따로없네요

 
하지만 부모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구

호전광 키류도 빠질 수 없겠죠?

 
다음 편에 계속
 
 
 
 
 
6장 전체스토리는 여기 있어요
https://youtu.be/MpVUOnJbl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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