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 극] 제 2장 - 2, 공백의 10년 : 스타더스트의 남자 (닌텐도 스위치)

 

 

 

 

 

 

 

지난 시간에 이어서 용과 같이 : 극 2장 두 번째 시간입니다.
카자마 신타로가 가라고 한 스타더스트로 가봅시다. 
 
바로 출발
 

 
스타더스트의 위치는 정보원이 말해줬죠 ? 
 
레이나의 [세레나] 맞은편에 위치해있어요
 
그때 키류 뚝배기 위에 나타난 느낌표
 
뭐지 ?
 

 

 

 
이 양반아 싸운지 몇 분 되지도 않았다고 
 

 
나름 밸런스는 좀 맞춰 줬어요 마지마의 피가 아까보다 줄었죠 ?
 

 
그래도 줘 터지는 건 변함이 없는 나
 

 
물약 도핑해가며 잡아 내긴 했습니다.
 

 
마지마와의 승부로 도지마의 용 스킬 드롭 킥 용 습득
 
이제 [스타더스트]로 향해봅시다
 

 
야쿠자로 오해하고 시비를 겁니다
 
카자마 신타로가 말한 카즈키를 아는거 보니 스타더스트의 관계자인가봐요
생긴걸 봐선 호스트는 아닌 것 같고
기도신가 ?

 
말이 통하질 않는 독두꺼비와 전투가 시작됩니다.
방금 싸우고 왔는데 ...
 

 
여기서도 고전합니다 빨리 난이도 수정마렵네
 

 
물약 도핑 해가며 겨우 제압해주면서
 

 
근데 누가봐도 야쿠자 같이 생겼죠 ? 
 
은갈치 양복에 와인색 샤스
 

 
싸우기 전에 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지친다구 
 
스킬 찍는 법을 잘 몰라서 2장까지는 전투씬이 답답합니다.
3장부터 스킬 찍고 싸우는 중이예요 
아직 초보라 ㅠ ㅠ
 
2장 2편 스타더스트의 남자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편에 계속
 
 
2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
 
https://youtu.be/DF1Sm7TvW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