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 극 7장 용과 잉어 첫 번째 시간입니다.
바로 출발
카시와기가 관리중인 업장의 돈을 턴 마츠시게의 일로
쿠사리를 먹은 후 거리를 배회하는 니시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
시마노조 조장 시마노입니다.
"마 카시와기 한테 털리따메 ? 부하 하나 단도리 못하고 으이"
이간질 스타트
"카자마는 키류한테 맡길 생각인기라.."
나닛?!
하지만 카시와기씨는 키류가 나오면 제가 돌봐주라고...
키류가 니를 돌봤으면 돌봤지 니가ㅋ ?!
14급 15급 하면 딱 맞을놈 빨리 때리치아라
키류를 향한 열등감을 자극시켜 이간질을 하는 시마노
그리고 슬슬 끓어오르는 니시키야마..
마지마조에서 하루카를 구출해 낸 키류
다테는 세레나로 찾아와 키류에게 사진을 한 장 건냅니다.
오늘 아침 도쿄만에서 발견됐다는 여자의 시신
아레스에 걸린 미즈키의 사진에서 본 문신과 동일한 문신..
설마 미즈키의... ?
문신 아래 노래 "가" 자가 쓰여있습니다.
우타보리의 작품이라고 키류도 그에게 문신을 새겨 자세히 알고 있어요
하루카 ㅠㅠ
용신회관으로 문신사를 만나러 가는 키류
멀기도 하네 다테상 차 없어?
문신은 일 년에 하룻밤만 핀다는 꽃말을 가진 "월하미인"
하지만 우타보리의 작품이 아니라고 합니다
짭이야?
그리고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느그시키입니다.
이 녀석 내가 여기있는걸 어떻게 ?
힘쎈놈이 정보력도 좋은거 모리나?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니시키야마
미즈키의 시신에 대해 알고 있는 니시키
역시 너였어?
니시키는 키류와 내일 세레나에서 단 둘이 만나기로 합니다.
널 업그레이드 시켜주겠어
지금 너로선 이길 수 없다!
10년전 키류는 용을 니시키는 잉어 문신을 새겼습니다.
니시키의 잉어는 지금 가장 화려하게 빛나고 있어요
용문을 다 오른 잉어는 비로소 용이 되는 법
니시키는 용문을 오르려 합니다
키류라는 산을 넘어
내일 니시키가 세레나로 오기전에 하루카를 삼도천변으로 피신시키려는 두 사람
안가요!
자신의 엄마에 대해 뭔갈 알고 있다고 느낀 하루카
시신으로 발견된 미즈키에 대해 말할 수 없어 괴로워하는 키류
하루카 .. 니 엄마는...
아가리!
그런 반응이면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대충 알지 않을까.. ?
아저씨를 믿고 싶지만 난 엄마 밖에 없어요
아저씨가 맘대로 할거라면 나도!!
수고링!
하루카는 펜던트를 내려놓고
세레나를 나가버리는데...
다음편에 계속
7편 전체 스토리는 여기
https://youtu.be/gvp2YYyI1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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