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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7장 - 용과 잉어 (3)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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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과 같이 극 7장 용과 잉어 마지막 시간입니다.

 

 

10년만에 니시키야마를 만나러 세레나를 향하는 키류

조금 늦을지도 모른다니

그런 대사는 위험하다구

 

세레나엔 레이나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 왜 여깄어 곧 니시키가 온다구

(가게 주인인데 당연히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도 그러려니 합시다.)

내 가게에서 깽판칠까봐 ...

레이나는 두 사람이 걱정 돼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10년만의 만남

오이 히사시부리

목적은 단순합니다.

 

100억엔을 손에 넣어 동성회의 4대 회장이 되기위해

하루카와 펜던트를 요구하는 느그시키

 

 

돈이고 뭐고 유미 동생 왜죽였어 이 시@새야

니시키도 미즈키가 유미의 동생인걸 알아요

직접 살해를 지시했을리는 없겠죠 ?

시마노가 개입 한건지 조직원들의 돌발행동인지는 알수 없지만

니시키가 의도치 않게 미즈키는 동성회 조직원들에 의해 숨을 거뒀습니다.

이건 동성회의 전쟁이야 니가 감당할 일이 아니니 펜던트나 넘겨

 

알빠노 ?

 

키류는 유품이 된 펜던트가 하루카와 미즈키의 유일한 연결고리라며 거부합니다.

여전히 강단있는 모습에

키류 앞에서 그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을 신나게 뿜어대는 니시키

니시키는 키류와 카자마 형님을 배신한 일을 이제는 돌이 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 

카자마 형님을 쏜 건 역시 니놈이었어

 

은혜를 원수로 갚아 ?!

니시키는 이미 신지까지 도청하며 카자마의 상태를 알고 있습니다.

거처까지도 알고 있겠죠 ?

 

10년전 그날부터 아무도 믿은적이 없어 ?

미#놈아 10년간 대신 감옥살이 하고 배신까지 당한건 키륜데 왜 피해자 코스프레야

하루카와 펜던트를 넘기지 않으면 용서치 않겠다는 경고와 함께

절교 선언을 하고 세레나를 나서는 니시키

니시키는 곧장 세레나를 습격할 것을 명령합니다.

개판이 돼 버리는 세레나..

세레나 밖에서도 키류를 포위 하고 있는 니시키야마조 조직원들

아니 계단에서 공성전 하면 되잖아 왜 뛰어

언제나 대규모 전투의 시작은 광역기로 스타트

니시키 오른팔답게 경험치 10만을 얻을 수 있어요

니시키야마조 2인자와 조직원을 쓰러버리며

이렇게 7장 용과 잉어 편이 끝이 납니다.

 

 

 

 

7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있어요

https://youtu.be/gvp2YYyI1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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