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극 7장 용과 잉어 마지막 시간입니다.
10년만에 니시키야마를 만나러 세레나를 향하는 키류
조금 늦을지도 모른다니
그런 대사는 위험하다구
세레나엔 레이나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 왜 여깄어 곧 니시키가 온다구
(가게 주인인데 당연히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도 그러려니 합시다.)
내 가게에서 깽판칠까봐 ...
레이나는 두 사람이 걱정 돼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10년만의 만남
오이 히사시부리
목적은 단순합니다.
100억엔을 손에 넣어 동성회의 4대 회장이 되기위해
하루카와 펜던트를 요구하는 느그시키
돈이고 뭐고 유미 동생 왜죽였어 이 시@새야
니시키도 미즈키가 유미의 동생인걸 알아요
직접 살해를 지시했을리는 없겠죠 ?
시마노가 개입 한건지 조직원들의 돌발행동인지는 알수 없지만
니시키가 의도치 않게 미즈키는 동성회 조직원들에 의해 숨을 거뒀습니다.
이건 동성회의 전쟁이야 니가 감당할 일이 아니니 펜던트나 넘겨
알빠노 ?
키류는 유품이 된 펜던트가 하루카와 미즈키의 유일한 연결고리라며 거부합니다.
여전히 강단있는 모습에
키류 앞에서 그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을 신나게 뿜어대는 니시키
니시키는 키류와 카자마 형님을 배신한 일을 이제는 돌이 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
카자마 형님을 쏜 건 역시 니놈이었어
은혜를 원수로 갚아 ?!
니시키는 이미 신지까지 도청하며 카자마의 상태를 알고 있습니다.
거처까지도 알고 있겠죠 ?
10년전 그날부터 아무도 믿은적이 없어 ?
미#놈아 10년간 대신 감옥살이 하고 배신까지 당한건 키륜데 왜 피해자 코스프레야
하루카와 펜던트를 넘기지 않으면 용서치 않겠다는 경고와 함께
절교 선언을 하고 세레나를 나서는 니시키
니시키는 곧장 세레나를 습격할 것을 명령합니다.
개판이 돼 버리는 세레나..
세레나 밖에서도 키류를 포위 하고 있는 니시키야마조 조직원들
아니 계단에서 공성전 하면 되잖아 왜 뛰어
언제나 대규모 전투의 시작은 광역기로 스타트
니시키 오른팔답게 경험치 10만을 얻을 수 있어요
니시키야마조 2인자와 조직원을 쓰러버리며
이렇게 7장 용과 잉어 편이 끝이 납니다.
7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거 > 닌텐도 스위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과 같이 : 극] 제 8장 - 책략 (2) (닌텐도 스위치) (111) | 2024.12.13 |
---|---|
[용과 같이 : 극] 제 8장 - 책략 (1) (닌텐도 스위치) (114) | 2024.12.10 |
[용과 같이 : 극] 제 7장 - 용과 잉어 (2) (닌텐도 스위치) (101) | 2024.12.05 |
[용과 같이 : 극] 제 7장 - 용과 잉어 (1) (닌텐도 스위치) (55) | 2024.12.02 |
[젤다 야숨] 루요 타우의 사당 : 문을 지나는 자 - 하이랄 평원 (평원 변두리의 마구간) (101) | 202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