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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13장 - 싸움의 끝 (4)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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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2n8v-cHxlY

 
용과 같이 : 극 13장 싸움의 끝
 
 
 
마지막화
 
 
 
 
니시키야마와의 싸움이 끝나고 진구의 100억엔을 폭탄과 함께 없에려는 유미

그때 옥상 헬기장에 쓰러져있던 진구가 등장

정신이 들어 ? 
시바우라 부두에서 시마노에게 당했던 기억이 나니 ?
그러게 끝장을 냈어야지
 
진구는 돈을 찾기위해 키류를 끝내려고 하는데
그를 보호하기 위해 막아서는 하루카

"어 딸이고 뭐고 난 부정따위 없어 돈 내놔 돈!"
 
총을 발사하는 진구

하지만 유미가 하루카를 지키며 총상을 입게 됩니다.

한때 사랑했던 여자고 딸이고 돈에 눈이 완전히 돌아가 버린 진구
키류와 하루카 마저 처리하려합니다
 
그때 쓰러져 있던 니시키가 칼을 주워들고 진구에게 돌진!

두 사람이 뒤엉킨 과정에서 니시키 역시 총상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니시키의 선택은...

진구와 그의 돈과 함께 동귀어진
 
폭발과 함께 돈 비가 쏟아져 내리는 카무로쵸

처음으로 유미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키류
 
시@아 카자마형님 어떻게 죽은지 다 잊었냐고
학습능력 제로인 놈에 새ㄲ@

고아원에서 만나 20년 가까이 함께해 놓고 첫 선물이었어? 
 
이새@ 이거..

유미가 가슴에 새겼던 문신 월하미인은
 
하룻밤만이라도 다시 한번 키류를 만나고 싶었던
유미의 바람이었어요

그리고 하루카에게 운명으로부터 절대 도망치지말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둡니다.
 
다죽네 다죽어 레이나부터해서 수족같던 신지에 아버지 같은 카자마형님 둘도없던  친구 니시키에다가
사랑하는 여자까지  
 
 
밀리니엄타워의 폭발이 있었던지라 경찰들까지
들이 닥치게 됩니다

하지만 마침 스도와 다테가 와 상황을 수습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실의에 빠진 키류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합니다.

헛소리마! 용과 같이 시리즈는 이제 시작이라고!
앞으로 십수년간 세가에 돈이 되어줄...

하루카는 ? 다시 고아원으로 보낼래?!

키류에겐 지켜야 할 사람이 아직 있었어요
 
 
 
 
 

회장 자리의 승계와 퇴임을 하루만에 진행한 키류

5대 회장은 통수만 맞아 대던 테라다로 낙점
 
 
 

그리고 다테와 작별인사

경찰 신세 지지마 야쿠자녀석아
 
 
걱정마쇼 
사고 치지 않을 이유가 저기 있으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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