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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13장 - 싸움의 끝 (3)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5.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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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2n8v-cHxlY

 

오늘은 13장 싸움의 끝 세 번째 시간
 
 
출발
 

아레스로 찾아온 건 바로
니시키야마

"100억엔 내놔 어떤 희생을 치뤄서라도 내가 회장 먹을라니까"
 
"ㄴㄴ 무리데스 너 진구한테 이용당한거임 진구의 진짜 목적은..."
 
"AGARI !"

10년전 키류를 배신한 그날 이후
누구도 믿은적이 없다는 니시키

나는유미를사랑해하지만유미의마음속에는너밖에없었어너에게지고싶지않아키류나는지고싶지않아질수없다질수없다질수없다질수없다질수없다질수없다질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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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와 키류앞에서 그간 쌓아왔던 열등감을 신나게 표출하는 니시키

"100억엔을 손에 넣고 회장이 돼
네게서 유미를 빼았겠다!"

 
유미가 앞에 있는데 당사자 앞에서
쉽지않은 발언을 하는 니시키

"얘 니 운명은 스스로 바꾸렴"

"빼애애애액!!!!"

이젠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게된 키류
 
"끝을 내자"

 

 

 

 

 
두 사람의 싸움이 끝이나고

유미와 키류의 뜨거운 포옹

쓰러져 있는 니시키야마 눈물펑펑!

기억을 잃었던 시간 동안에도 키류라는 존재는 어렴풋이 유미의 기억속에 남아있었어요

근데 왜 안기다려줬니.. ? 응.. 왜..?! 왜

그리고 유미는 일의 원흉인 진구의 100억엔을 없에기로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원래 세 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분량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다음편을 마지막 편으로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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