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 극 13장 싸움의 끝 편입니다.
마지막 장이에요 마지막인 만큼 분량이 꽤 긴편이라 총 세 편으로 나눌거예요
그럼 출발

시바우라에서 카자마조와 함께 시마노를 무찌른 키류는
카자마가 죽기전 건내준 3대 회장 세라의 유언장을 들고 유미가 있는 아레스로 향합니다.







유미를 이모로 알고 지냈던 하루카의 고민
얘, 이모라고 부를거니 ? 엄마라고 하렴



그때 평소답지 않게 적막이 흐르는 카무로쵸








적막을 깨고 카무로쵸의 껄렁배들이 총 출동합니다.
당연히 니시키야마의 사주가 있었어요
니시키가 차기 회장이라고 ?
근데 많기도 하네



하루카 걱정마 엄마를 꼭 만나게 해줄테니까

적들이나 해치우쇼
싸움에 이골이 난 꼬마아가씨...


카캇테코이!



도지마의 용 스타일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은 모두 찍은상태입니다.
도지마의 용도 41/48로 웬만큼 파워 업이 된 상태예요
하지만 제 손은 그대로라는 점





도지마의 용이고 뭐고 다수의 적 상대로는 역시 파괴자가 짱이에요
마무리는 호랑이 떨구기로 카무로쵸의 폭도들을 잠재우는 키류
그리고 그 시각 경시청







3대 회장 세라는 운동권 출신이었나 봅니다


세라와 진구의 유착관계가 찍혀있는 파일을 훔쳐보다 스도에게 발각 되는 다테상
그리고 키류와 하루카는 유미가 있는 밀레니엄타워에 입성합니다





숨어 있지말고 나오쇼!
그리고 시작된 정부 비밀조직 MIA와의 전투




젤다 공략 올리던 때가 떠오릅니다
언제나 선빵을 맞고 시작하는 나
정부 비밀조직 답게 총과 칼 무기를 사용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총들고 있는 녀석들 먼저 잘 상대 해줘야 합니다



총을 떨어뜨려 ?
나도 쏠래!


싸대기로 마무리
MIA조직원을 정리한 키류와 하루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레스로 향합니다







맞아 키류가 시마노를 확실히 마무리 지었으면 지금도 옆에 계셨을거야...
그 시각 스도에게 발각 돼
위기를 맞은 줄 알았던 다테









스도는 요코하마 사건 이 후
진구를 내사 해왔었어요



훗, 나도 당신의 제자라구~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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