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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5장 - 2, 삼도천변 : 지하 투기장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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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 극 5장 두 번째 시간입니다. 
 
 
카무로쵸의 정보꾼 삼도천 꽃장수에게 찾아간 키류
정보를 얻기 위해 도지마의 용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제안받는데...
 
 
그 일은 바로 

 
삼도천 지하 투기장에서 파이터로 싸우는 것입니다.
 
총 3연 전을 펼쳐야 하고 룰은 맨손격투, 방어구나 무기를 사용할 수 없어요
물약은 가능합니다 물약을 꽉꽉 챙겨야해요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 입장!
 

 
첫 번째 상대는 미국에서 온 탈주범입니다.
 
레슬러신가 ?
 

 
1라운드부터 좀 고전했습니다
(쉽게쉽게 이긴 전투가 있긴 하냐 ?)
물약 하나 도핑해주면서 승리
 
 
두 번째 상대는 
 

 
일급 범죄자에 이어 전직 무에타이 세계 챔프까지
삼도천변은 대체 뭐 하는 곳일까
 

 
이 친구 생각 보다 까다로웠습니다
약발로 깐족대면서 약을 엄청 먹게 만들어요
 
 
세 번째 상대는 3년간 무패를 달리고 있다는 파이터네요
 

 
뭔가 익숙한 몸뚱이 인걸?
 

 
삼도천변에 처음 들어섰을때 길을 안내해주던 친구입니다.
 

 
다라이 한번 살벌하구만
 

 
또 고전합니다 늘 고전하죠?
 
이 친구는 가드를 해도 뚫어버리고 잡기까지 상당히 까다로워요
 

 
서로 궁 한방씩 주고 받아주면서
 
물론 내가 손해
 

 
약 줄어든거 보소
어쨌든 도핑빨로 겨우 이겨냅니다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해맑게 박수 보내는 유민.. 아니 꽃장수
 

 
니시키야마가 폭로한 내부 회의에 대한 얘기입니다.
동성회 3대 회장 세라를 죽인 건 니시키야마 일거라 추측하는 꽃장수
 

 
후계자가 없어 회장 자리는 공석 그러니 동성회의 100억을 되 찾는 사람이 회장이 되겠죠 ?
 
100억을 훔친 사람은 유미였습니다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고
 
진범을 알아냈지만 여동생인 미즈키도 아레스의 문을 닫고 행방을 감췄습니다.
그래서 4장에서 오미연합이 하루카를 노렸던 거예요
 

 
이틀전 한 여자가 얼굴을 숨기고 하루카를 찾아달라고 삼도천변에 왔었다고 합니다.
 
꽃장수는 얼굴을 봤지만 유민지 미즈킨지 알지 못한다고 하네요
이 녀석 뭐 정보는 다 알고 있다고 허세부리더니 얼굴을 봐도 알아보질 못해 ? 
 
 
그때 전화가 울립니다.
 

 
키류의 손님이 왔다고 합니다
 
비밀공간으로 가보실까 ?
 

 
마 직이제?!
카무로쵸 구석구석 내가 다 보고 있다안카나!
 
그래서 키류의 손님은 누구죠 ?
 

 
피를 흘리며 공원 화장실을 찾은 다테 형사
 

 
경찰이 보호해준다더니 하루카를 빼았기고 총격까지 당했어요
 
 
그리고 전해지는 비상상황

 
다테가 노숙자들에게 포위 당했어요.
다테를 구하러 갑시다.
 
 
오이 야메로!

 
범죄자 소굴답게 경찰에게 적대감을 표하는 삼도천변 노숙인들
 

 
건방진 녀석들
나부터 쓰러뜨려라!
 

 
파괴자 스타일 광역기 궁으로 빵!
 
이 친구들은 잔챙이라서 쉽게 정리했어요
 
 
꽃장수 : 크 키류햄 씨다씨

 
다테와 꽃장수의 반응이 두 사람 안면이 있는 사인가봐요
 

 
하루카를 납치한 차는 "배팅 센터"로 갔다는 정보를 주는 꽃장수
흠 나 외상 안 좋아하는데..
 

 
꽃장수는 전직 경찰 출신이라는 tmi 한 숟갈
그리고 하루카를 납치한 건 마지마조라고 합니다
 

또 큰 싸움이 벌어질것같은 예감

 
다음 편에 계속
 
 
 
 
5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있어요
https://youtu.be/ufPzdx07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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