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 극 서브 스토리 두 번째 시간입니다.
카무로쵸 북쪽 지역 일대의 서브 스토리를 소개 할게요
그럼 출발
1. 독촉전화
공원 앞 거리 뒷골목을 거닐다 보면 빚 독촉 전화를 받게 됩니다.
지난 10년간 감옥에 있었는데 내가 빚을졌다구 ?!
당연히 보이스피싱이겠죠 ?
너 서부 공원 근처지 ?!
전문업자 불러다가 일치르기전에 처신 잘하라고!
어디서 지켜보고 있는지 위치까지 파악하고 있어요
24만엔을 들고 서부 공원 옆 광장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런 돈은 없지만 가봅시다
오히려 돈을 뜯어낼 기회일지도
서부 공원에 가니 빚쟁이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네요
돈 갚아 !
빌린적 없는데 ?
그럼 패서라도 갚게 만들어주지!
시작하자마자 궁 한방으로 컷!
간단한 전투로 사쿠라 후부키라는 칼과 경험치 5000을 획득했습니다
개꿀인데.. ?
2. 근육남
그리고 곧장 바로 아래 골목으로 내려가면 근육남이 통행료를 요구해요
통행료를 시가로 받아 ?
여기서 [다른길을 찾아 볼까] 를 선택하면 퀘스트는 취소가 되고 다시 여길 오면 오픈돼요
그냥 쓰러뜨립시다.
이 친구 피통이 다른 녀석들과 달리 큰 편에
파워도 꽤 있어요
물약을 먹게 만들다니 근육이 관상용이 아닌데 ?
그래봤자 물약 앞에 장사 없죠?
한번 더 터져볼래 ?!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기흡수 장갑과 경험치 5천을 획득할수있습니다
3. 싸움꾼
그리고 바로 코너를 돌면 시치후쿠 주차장이있어요
여기는 싸움꾼이란 친구가 있습니다.
1만엔 빵 맞다이를 뜨는 친구입니다.
나의 불주먹을 받으라구
근육남과 전투 후 만난 친군데 싸움꾼이라는 이름에 비해 아주 약해빠진 친구네요
졌다는 말을 안했다는 이유로 진게 아니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제대로 붙어보자니까 친구들을 부르는 치졸함까지 보이는 중
언제나처럼 졸개들부터 쓸어버리고 조사버립시다.
3만엔과 경험치 1천 획득
이 쪽 골목이 꽤 쏠쏠합니다.
잡스러운 친구들 상대하는 거보다 여기부터 와서 스킬 팍팍 찍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서브 스토리는 여기까지
다음 시간엔 메인 스토리 5장으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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