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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5장 - 1, 삼도천변 : 삼도천변으로 가라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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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과 같이 : 극 5장 삼도천변 편입니다.
 
 
바로 출발
 
 
 
때는 10년 전 한 병원
 

 
1장에서 니시키야마의 여동생이 수술을 앞뒀다고 했죠?
해서 키류가 대신 감옥에 갔었습니다.
 
여동생의 수술 경과는 좋지 않나봐요
심장 이식을 받아야 하고 순번이 있으니 몇 년 걸릴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예상대로 장x매매...
 
"불법이니 돈이 꽤 들어, 할수 있겠어 ?!" 
 
당연히 해야겠죠 가족인데 하나뿐인 동생인데
 
사무실로 돌아온 니시키

 
 
카자마 형님이 파견해준 사업수완이 좋은 친구를 따로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자존심을 버리고 도게자를 박습니다. 
 
거 좋게 좋게 가지 야쿠자새@답게 자존심을 완전히 뭉게버리네요
 
니시키가 흑화하게 되는 과거의 사연들이 오프닝마다 나오는중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오미연합과의 싸움 후
 

 
다테와 함께 현재까지의 사건을 되짚고 있는 키류
그리고 우리가 구해줬던 댕댕이와 놀고 있는 하루카
 
 
그때 세레나로 걸려온 전화
 

 
"키류 전화 좀 받아줘, 정중하게"
 
"세레나데수..."
한껏 목소리를 내리깔며
 

 
...?
형님이세요.. ?

는 신지였어요
 
카자마 형님을 쏜건 동성회의 짓이고 그들의 눈을 피해 은신처로 형님을 모시려 도망중이라는 신지
 

 
정리되면 연락하겠습니다 
근데 님 폰없찐 ?
 
갈!
나도 이제 폰이 있단다
 
 
카자마 형님의 소식을 확인했으니
다시 100억의 행방과 유미를 찾아야겠죠 ?
정보를 얻으러 갑시다.
 

 
삼도천 꽃장수라는 카무로쵸의 정보통이 있다고 하네요
 
그 사람의 위치는 ? 
 

 
서부 공원입니다 경찰도 개입하지 못하는 위험한 곳이라고
 
하루카를 맡기고 삼도천 꽃장수를 만나러 갑시다.
 

 
거리가 끝과 끝입니다 택시를타고 가는게 좋겠어요
 

 
이봐 앞에 표지판 못 읽었어 ? 사용 금지라고 앙 ?
각오 하고 온거겠지 ?!
 

 
총을 뺐은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제압중인데 뒤에 친구들은 뭐하는 걸까 
싶지만 주인공이니 넘어갑시다.
 
상부의 지시를 받고 길을 여는 노숙자
 

 
"오 날 알아?!"
삼도천변의 정보력에 신뢰가갑니다
 

 
지하철 역을 입구로 사용하고 있는 삼도천변
 

 
주머니 손 딱! 꼽고 온갖 폼을 잡고 내려가는 키류
 
그리고는  굳어버린 키류
 

 
지하철 승강장을 지하 환락가로 만들어 쓰고 있네요
 

 
맵을 보니 이용 할 수 있는 가게는 없는 것 같고
곧장 이곳의 보스를 만나러 갑시다
 
문짝이 아주.. 얘 너 좀 사니 ?
 

 
꿀단지와 턱이 아주 튼실한 친굽니다.
 
출소하자마자 제법 설치더군 그래서 원하는 정보는 ?
 
"동성회의 100억 그리고 유미와 미즈키의 정보다"
 
 

 
"그래서 돈은 있어 ?"
 
"선제시" 
 

 
" 좀 비쌈! ㅋ "
 

 
" 나 그지야.. 근데 시간도 없어 어떻게 안돼 ? "
 

 
드디어 얼굴을 드러내는 꽃장수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은데?
개그맨 유민상씨를 쏙 빼닮았네요 ㅋㅋ
 
삼도천 꽃장수는 야쿠자를 싫어하지만
현재 동성회와 키류의 갈등에 흥미를 느낍니다

 
하지만 사적인 감정으로 많은 인력을 동원한 정보를 넘겨주기에는 부하직원들의 눈치가 보여요
 
"공짜로 해주려니 명분이 없어"
 

 
명분을 만들자 일 좀 허쉴?

뭔 일인데 ?

 

 
"  도지마의 용만이 할 수 있는 일!  "
 
 
 
다음 편에 계속
 
 
 
5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있어요
https://youtu.be/ufPzdx07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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