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 극 5장 마지막 시간 "하루카를 구해라" 편입니다.
출발
마지마조에서 하루카를 납치해버렸어요
키류 경험치 쌓아주는 빛지마인줄 알았는데 네이놈!!
빨리 배팅센터로 갑시다.
당신 부상이 심하니 나 혼자 간다
레이나가 걱정되니 레이나나 지키쇼
지갑 두둑하면 660엔 내고 택시타고 가면 돼요
하루카고 뭐고 공이나 치고 오락이나 하고 싶은 곳이네요
치사한 녀석들 전부 빠따를 들고 있어 ?
히사시부리~ 키류쨩~~~
하루카는 배팅센터 창고에 갇혀있어요
동성회나 오미연합이 하루카를 노리는데 가둬만 둔채 키류를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시마노의 명령을 듣는 겸 겸사겸사 명분 만들어서 키류와 좋아하는 싸움이나 즐기려 하는 듯 ?
마, 한판 뜨자 !
이쿠제!
언제나 그렇듯
다굴 싸움에선 광역기로 스타트
쫄들 먼저 아작내주고 시작합니다.
언제나처럼 고전하는 나
연속기도 들어옵니다 실시간 리듬게임 스타트
화면에 뜨는 버튼 표시 눌러가면서 피해야 돼요
전 못피했습니다 ㅋ_ ㅋ...
한동안 태고의 달인을 좀 놨더니 퇴보된 순발력
지금까지 전투중 가장 고전했어요
약도 역대급으로 먹었습니다 약값도 안나오겠어
영상을 보신다면 전투영상은 스킵해버리십시오
하루카 내노쇼
그때 키류의 뒤를 노리는 마지마의 부하
키류 대신해 흉기에 찔려버린 마지마 고로
그의 속내를 알 수가 없어
마침내 하루카와 키류가 만납니다
아저씨가 늦어서 미안해
마지마와의 전투 중 한 남자가 하루카를 도와줬다고 합니다
하루카와 유미의 관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카자마 행님이신가 ?
그리고 유미에게서 받았다는 펜던트
하루카만의 소중한 보물이니 모르는 사람한텐 말하면 안된다고
흠 키류와 레이나 다테 앞에서 확성기를 켜버렸는걸
펜던트엔 100억의 가치가 있다고합니다.
괜한 소리 했다가 두 여자에게 한소리 듣는 다테
그 아저씨 얼굴은 기억나니 ?
몰랑!
그럴줄 알았어
그 아저씨는 키류에게 펜던트에 대해 말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내 이름을..?
대체 누기야!
누군진 모르겠지만
우리 좀 위험할지도?
이렇게 용과 같이 : 극 5장이 끝났습니다.
다음시간엔 서브스토리 또 몇 개 가져오고 6장 넘어갈까 생각중이에요
5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있어요
https://youtu.be/ufPzdx07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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