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극 제 8장 책략 편입니다.
n년전 니시키야마 조 사무실
살벌한 얼굴 값을 하듯 수금을 야무지게 해온 마츠시게
이번 수금으로만 3천만을 가져온 마츠시게
빚투성이에 도박에까지 빠진 의사가 갑자기 돈이 생겨 그에게서 받아온 돈이라고...
그것도 동생의 수술에 필요한 딱 3천만엔을
의사.. ? 3천만... ?
hoxy...?
네 맞습니다.
불법 수술을 하기 위해 돈을 요구했던 그 의사
곧장 병원을 찾아갔지만 의사는
이미 빤스런을 한 상황
형님들에겐 키류와 비교당하고
아래 조직원에겐 무시를 당해가면서도
동생의 수술을 위해 견뎌내고 있었던 니시키
마지막 희망의 끈도 사라져버렷...
니시키야마 조와 사투를 벌였던 키류
세레나를 벗어나 거리로 나왔는데 거리가 어수선합니다.
서부공원에 무슨 일이 생겼나봅니다.
서부공원에 도착하니 소방차와 검은 연기가..
하필 키류가 니시키와 만나던 사이 폭발사고가 일어 났다고 합니다.
아수라장이 돼 버린 삼도천변
민상씨 다테상 머선일이 있었던거요
1시간 전
자신과 있으면 위험에 빠지기만 하는 키류를 걱정하며 이곳을 떠나려 하는 하루카
그때 폭발과 함께 갱단의 습격을 받는 삼도천변
카무로쵸의 세 갱단이 하루카를 납치해갔다고 합니다.
블루, 화이트, 레드
폭발로 인해 시스템이 다운 돼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꽃장수
해라, 노가다 발로 뛰엇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카무로쵸를 돌아다니며 갱단들을 조져버렸습니다.
그러면 안돼요 거의 30분 동안 길거리를 돌아다녔는데 못찾았습니다.
서부공원 노숙자에게 말을 걸면 위치를 알려줍니다
아동공원 쪽으로 한 무리가 갔다며
아동공원에 블루팀 녀석들이 보여요
시치미를 떼 ? 맞아야겠지 ?
물리치료가 끝나자 자신들은 정말 하루카를 모른다며
화이트를 찾아가 보라고 합니다.
화이트 갱단을 조지러 가야겠죠 ?
흰둥이들은 챔피언 거리에 있어요
따까리한텐 볼일 없다 대장 나와
"싫다면 ?"
"짐짝이 되는거야!"
블루팀을 상대 해봤으니 대화는 통하지 않겠죠 ?
물리치료 완료
물리치료가 만족스러웠는지 레드 친구들의 아지트 위치까지 술술 부는 흰둥이
그때 다테에게서 걸려온 전화
하루카가 유괴 사건 피해자로 수사 접수가 된 상황
6장에서 다테는 서장실에 불려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경시청 상부에서 일을 꾸미고 있었어요
하루카를 납치한 건 동성회나 오미연합이 아닌 또 다른 세력
그들보다 먼저 하루카를 찾아야 하는 키류
다음 편에 계속
8장 전체 스토리는 여기있어요
https://youtu.be/_V1HwXI_b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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