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TF0i4N2KDA?si=pLiwqo_VfnEVZQAZ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9장 탈환 편입니다.
이번 편은 게임모드를 이지로 플레이 했어요
왜와이 9장 마지막 총격전 부분이 있는데 이거 노말로 못깼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쉽게 깰수 있겠지만 패드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하루카 구하기 위해 라우카롱의 거처가 있는 요코하마로 향하는 키류와 다테
동성회와 오미연합 그리고 경찰측 뿐 아니라
중국조직 사화의 라우카롱까지 또 다른 세력이 나타났어요
하루카를 보며 10년전 도지마 사건이 떠올랐던 키류
하루카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의지를 다집니다
다테의 부상 상태를 걱정하며
홀로 적진에 들어가는 키류
사실 싸울때 걸리적 거리긴해요
나 왔어 카롱이 있니 ?
난사로 인사를 대신하는 사화의 조직원
아수라장이 돼 버린 가게와
살벌한 무기를 들고 마중을 나온 사화의 조직원
이지모드라 가볍게 제압해주면서
중식도를 들고 있는 중식마스터들도 제압을 해주면
마침내 라우카롱과 하루카를 찾아낸 키류
라우카롱의 목적은 동성회의 100억이나 펜던트가 아니었어요
하루카 자체가 목적이라는 마카롱
오미연합의 테라다는 니시키야마를 배신하고 시마노와 손을 잡았는데
라우카롱은 시마노를 배신하고 니시키야마와 거래를 했어요
꼬리의 꼬리를 무는 통수
더 떠들기 입 아프니 한판 붙자구
이 친구는 파괴자 스타일로 옆에 있는 항아리들 이용해서
조사버리면 간단합니다 노말모드에서도 쉽게 제압가능해요
전투가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나타나 키류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경시청 수사 1과 스도
이미 우리가 짜 놓은 판이니 손떼쇼!
손떼라니 경찰일에서 손을 뗄 생각입니까 다테상?
키류를 탈옥을 도와주는 다테상
꽃장수의 정보에 의하면
동성회 오미연합 사화 경시청에 이어 정치권까지 얽혀 는것 같아요
이쯤 되면 그냥 하루카를.. 흠.. ㅋㅋ
이런 혼란한 상황중 희소식 미즈키의 시신 신원확인 결과 미즈키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루카의 엄마 미즈키는 어딘가에 살아 있어요
그리고 하루카의 앞에서 다시한번 하루카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키류
잠시도 안심할 수 없어요
총을 들고 추격해오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갑분 버추얼캅 스타트
이거 노말로 네 번 트라이했다가 폭사했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로 한다면 괜찮겠지만 게임패드로는 이지로 하는게 맞을 겁니다
여기서 폭사하면 저장도 안돼요 9장 처음부터 다시 해야돼요
이지모드로 해야 합니다.
총격전을 끝으로 9장 탈환편이 마무리 됩니다.
9장과 마찬가지로 10장도 아마 분량은 짧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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