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장 사랑의 형태 마지막 시간입니다.
키류의 정보를 흘렸던 건 레이나였어요
일을 바로 잡기 위해 니시키를 죽이려했으나 실패하고
신지의 도움으로 니시키야마조에게 쫓기고 있는 레이나
도지마의 용이 나가신다 뿌뿌
카무로쵸 거리 곳곳에 있는 신지와 레이나의 혈흔
큰 부상 중에도 니시키야마조 조직원을 조사버린 신지
괜히 키류의 오른팔이 아닙니다.
빌딩 옥상으로 도망가고 있다는 신지
"얘 옥상이면 결국 막다른 길 아니니 ?"
니시키야마의 조직원들도 이미 빌딩에 진입한 상태
아라세 형님 ? 누구지 ? 좀 센 친군가봐요
얼른 조직원들을 쓸어버리고 옥상으로 향합시다.
형왔다.
문고리가 드러워 보이니 너희들 몸으로 열어야겠어
새로 습득한 기술들도 써주면서
다리를 반대로 꺾어줄거야 자 이렇게
시대 배경은 05년입니다
00년대 중반 사건사고로 사회문제가 됐던
야마카시도 보여주겠다 이거예요
멀리 보이는 신지의 모습
오소이 임마
총알도 피해버리는 초인
엄... 이러면 할말이 없어지는데 진실을 말해버려?
어차피 믿지 않을테니 그냥 기백으로 누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
니시키야마조 간부 아라세가 나타납니다.
오늘의 급식메뉴가 궁금할 것 같은 옷 색깔인걸?
이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충격적인 장면....
눈도 감지 못하고.... 레이나........
키류는 유미를 좋아했지만
제 스타일은 레이나였어요
솔직히 게임하기 싫어졌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용과 같이가 올초에 8이 나왔습니다
근데 이거 이제 1인데 um.....
파.괘.한.다
(스킬 좀 더 찍고 아주 조사놨어야 됐는데...)
분노의 광역기 먼저 먹고 시작해 이자식들아
이 부분을 이제 봤네요 신지와 레이나를..
절대로 용서하지 맙시다 이 망할자식들
이렇게 좀 시원시원하게 패주고 싶었는데....
이 총잡이 엄청 빠릅니다.
하다가 울화통 터질뻔함
상대는 엄청 빠른데 총에 맞으면 바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주 답답한 상황이 많습니다.
어쨋든 뭐 클리어
레이나의 눈을 감겨주는 키류
카자마 형님은 아케미라는 신지의 여자친구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7장에서 니시키가 갖고 있었던
키류가 유미에게 준 반지를 전하는 신지
1장에서 귀여웠던 신지가
이렇게 떠나게 됩니다.
용과 같이 극 10장 사랑의 형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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