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 극 제 10장 사랑의 형태 편입니다.
9장처럼 한 편으로 끝내고 싶은데조금
애매해서 두 편으로 나눌 거예요
그럼 출발
1996년 니시키야마 조 사무소
니시키야마 앞에 놓여진 위패와 사시미...
니시키야마의 동생이 마지막 수술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선택을 하려는 니시키야마
그때
눈치를 아주 박아버린 마츠시게의 등장
또 다시 키류를 들먹이며 니시키야마를 긁어댑니다.
얘, 손에 뭘 쥐었는지 안보여?
푹!
그러게 실내에선 선그라스를 벗었어야지
다시 한번 말해봐 이녀석아
마츠시게의 피로 올백머리를 하고 흑화최종진화!
하루카를 구하고 카무로쵸로 향하는 키류와 다테
그리고 신지에게서 온 메시지
키류의 정보가 니시키야마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고 있었어요
민상씨 도와줘
문신사 우타보리에 갔을때
키류의 동선을 이미 파악하고 있던 니시키야마
그렇다면 hoxy....
키류의 정보를 흘리던 사람은 바로 레이나
키류가 처음 꽃장수를 찾아갔을때
하루카를 찾으려 꽃장수에게 의뢰를 했었던 여자도 레이나였습니다.
배신자를 처단하러
가 아니라 자초지종을 들으러 갑시다
난장판이 된 세레나와 레이나가 남긴 편지
레이나는 니시키야마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런 그를 위해 잘못 된 일인걸 알았지만
키류를 배신하고 그에게 정보를 흘렸던 레이나
그리고 스스로 배신에 대한 책임을 지러 간다고 합니다.
그때 신지에게서 걸려온 전화
레이나는 세레나로 니시키야마를 불러 암살을 계획했지만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이나와 함께 도망치고 있다는 신지
가게의 혈흔들은 레이나와 신지의 혈흔인가봐!
죽으면 안돼 행님이 갈테니까!!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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