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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거/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제 11장 - 인의 (2) (닌텐도 스위치)

by 순진환 202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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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FPzJp0XYcg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11장 인의 마지막 시간이예요

 

바로 출발

 

 

도원향 회원증을 드디어 입수한 키류는 다시 삼도천으로 향하는데

 

마지마 고로로 부터 한 메시지를 받게됩니다.

누군가 키류를 노리고 있다고 머릿수가 굉장히 많다며 조심하라는 메세지

딱봐도 마지마와의 싸움이 예상되지만 속는 셈 치고 가야겠죠 ?

는 진짜 키류를 노리고 있었던 전 도지마조 조직원들

 

마지마는 키류와의 싸움에 방해가 된다며

키류와 함께 도지마조 조직원들과 전투가 시작됩니다

가랏 마카츄!

 

키류와 마지마 두 사람이 함께 조직원을 정리하던 그때

총상을 입고 바다에 빠져버리는 마지마

흠 나 바쁜데 카자마형님이 먼저라구

 

갑자기 느그류가 돼 버렸어요 

바로 손절 때려버리는...

아케미를 찾는데 굳이 도원향에 하루카를 데려 가야 돼.. ?

 

왠지 모래주머니를 차고 가는 기분인걸?

 

손님 아이는 좀..;;

견학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해

 

견학이요.. ?

그게 무슨소리니

이번 화에 인성질을 제대로 보여주는 키류

 

키류는 야쿠자란 걸 잊으면 안돼요

어린애를 데리고 무슨 짓이에욧!!!

 

방을 잘못 들어가 면박을 당하는 키류

도원향은 굉장히 넓어요 방도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에 이거 방마다 다 들어가봐야 하나 싶었는데

4층 끝방이 아케미의 방이에요

표시가 돼 있었습니다.

키류의 등장으로 신지의 사망을 직감한 아케미

카자마는 오미연합의 테라다가 시바우라 부두에 정박한 배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테라다 ? 시마노와 손잡고 30억엔을 먹기로 한 그 친군데 뭐지 ?

또 통수야 ?

니시키는 100억엔 외에도 4대 회장이 지명 돼 있는 세라의 유언장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100억을 갖고 회장자리를 노리는 니시키는 그걸 없에버리려는 것이겠죠?

그때 지진이라도 난듯 엄청난 진동을 일으키는 도원향

 

는 덤프로 도원향을 습격하는 마지마 고로 

칼에 복부를 관통당하고 총에 관통 당하고 불사신이야 ?

부두에서 손절 쳤더니 단단히 화가 난것 같아요

지금 까지 전투중에 배경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마를 제압하고 삼도천으로 간 키류는

아케미에게 신지의 유골함을 건냅니다

진구와 정부 지하조직 MIA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점점 끝이 다가옵니다.

11장 인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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