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과 같이 : 극 11장 인의 마지막 시간이예요
바로 출발
도원향 회원증을 드디어 입수한 키류는 다시 삼도천으로 향하는데
마지마 고로로 부터 한 메시지를 받게됩니다.
누군가 키류를 노리고 있다고 머릿수가 굉장히 많다며 조심하라는 메세지
딱봐도 마지마와의 싸움이 예상되지만 속는 셈 치고 가야겠죠 ?
는 진짜 키류를 노리고 있었던 전 도지마조 조직원들
마지마는 키류와의 싸움에 방해가 된다며
키류와 함께 도지마조 조직원들과 전투가 시작됩니다
가랏 마카츄!
키류와 마지마 두 사람이 함께 조직원을 정리하던 그때
총상을 입고 바다에 빠져버리는 마지마
흠 나 바쁜데 카자마형님이 먼저라구
갑자기 느그류가 돼 버렸어요
바로 손절 때려버리는...
아케미를 찾는데 굳이 도원향에 하루카를 데려 가야 돼.. ?
왠지 모래주머니를 차고 가는 기분인걸?
손님 아이는 좀..;;
견학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해
견학이요.. ?
그게 무슨소리니
이번 화에 인성질을 제대로 보여주는 키류
키류는 야쿠자란 걸 잊으면 안돼요
어린애를 데리고 무슨 짓이에욧!!!
방을 잘못 들어가 면박을 당하는 키류
도원향은 굉장히 넓어요 방도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에 이거 방마다 다 들어가봐야 하나 싶었는데
4층 끝방이 아케미의 방이에요
표시가 돼 있었습니다.
키류의 등장으로 신지의 사망을 직감한 아케미
카자마는 오미연합의 테라다가 시바우라 부두에 정박한 배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테라다 ? 시마노와 손잡고 30억엔을 먹기로 한 그 친군데 뭐지 ?
또 통수야 ?
니시키는 100억엔 외에도 4대 회장이 지명 돼 있는 세라의 유언장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100억을 갖고 회장자리를 노리는 니시키는 그걸 없에버리려는 것이겠죠?
그때 지진이라도 난듯 엄청난 진동을 일으키는 도원향
는 덤프로 도원향을 습격하는 마지마 고로
칼에 복부를 관통당하고 총에 관통 당하고 불사신이야 ?
부두에서 손절 쳤더니 단단히 화가 난것 같아요
지금 까지 전투중에 배경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꽥
마지마를 제압하고 삼도천으로 간 키류는
아케미에게 신지의 유골함을 건냅니다
진구와 정부 지하조직 MIA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점점 끝이 다가옵니다.
11장 인의 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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