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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 극] 제 5장 - 2, 삼도천변 : 지하 투기장 (닌텐도 스위치) 용과 같이 : 극 5장 두 번째 시간입니다.   카무로쵸의 정보꾼 삼도천 꽃장수에게 찾아간 키류정보를 얻기 위해 도지마의 용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제안받는데...  그 일은 바로  삼도천 지하 투기장에서 파이터로 싸우는 것입니다. 총 3연 전을 펼쳐야 하고 룰은 맨손격투, 방어구나 무기를 사용할 수 없어요물약은 가능합니다 물약을 꽉꽉 챙겨야해요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 입장!  첫 번째 상대는 미국에서 온 탈주범입니다. 레슬러신가 ?  1라운드부터 좀 고전했습니다 (쉽게쉽게 이긴 전투가 있긴 하냐 ?)물약 하나 도핑해주면서 승리  두 번째 상대는   일급 범죄자에 이어 전직 무에타이 세계 챔프까지삼도천변은 대체 뭐 하는 곳일까  이 친구 생각 보다 까다로웠습니다약발로 깐족대면서 약을 엄청 먹게 만들어요.. 2024. 11. 23.
[용과 같이 : 극] 제 5장 - 1, 삼도천변 : 삼도천변으로 가라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5장 삼도천변 편입니다.  바로 출발   때는 10년 전 한 병원  1장에서 니시키야마의 여동생이 수술을 앞뒀다고 했죠?해서 키류가 대신 감옥에 갔었습니다. 여동생의 수술 경과는 좋지 않나봐요 심장 이식을 받아야 하고 순번이 있으니 몇 년 걸릴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예상대로 장x매매... "불법이니 돈이 꽤 들어, 할수 있겠어 ?!"  당연히 해야겠죠 가족인데 하나뿐인 동생인데 사무실로 돌아온 니시키  카자마 형님이 파견해준 사업수완이 좋은 친구를 따로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자존심을 버리고 도게자를 박습니다.  거 좋게 좋게 가지 야쿠자새@답게 자존심을 완전히 뭉게버리네요 니시키가 흑화하게 되는 과거의 사연들이 오프닝마다 나오는중     .. 2024. 11. 22.
[용과 같이 : 극] 서브 스토리 : 독촉전화, 근육남, 싸움꾼 - 카무로쵸 북쪽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서브 스토리 두 번째 시간입니다. 카무로쵸 북쪽 지역 일대의 서브 스토리를 소개 할게요 그럼 출발  1. 독촉전화  공원 앞 거리 뒷골목을 거닐다 보면 빚 독촉 전화를 받게 됩니다. 지난 10년간 감옥에 있었는데 내가 빚을졌다구 ?!당연히 보이스피싱이겠죠 ?  너 서부 공원 근처지 ?!전문업자 불러다가 일치르기전에 처신 잘하라고! 어디서 지켜보고 있는지 위치까지 파악하고 있어요24만엔을 들고 서부 공원 옆 광장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런 돈은 없지만 가봅시다 오히려 돈을 뜯어낼 기회일지도  서부 공원에 가니 빚쟁이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네요   돈 갚아 ! 빌린적 없는데 ?  그럼 패서라도 갚게 만들어주지!  시작하자마자 궁 한방으로 컷! 간단한 전투로 사쿠라 후부키라는 칼과 경험치.. 2024. 11. 21.
[용과 같이 : 극] 제 4장 - 3, 만남 : 아레스로 가라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4장 마지막 편입니다.   물약이나 경험치가 더 필요로 하지 않다면 바로 아레스로 갑시다. "근데 아저씨 밀리니엄 타워 가보심 ? ""아니 나도 얼마 전에 알았어"(아저씨는 10년 동안 감옥에 박혀 있었단다)  대화를 하며 걸어 가는데 경찰에게 검문을 당하는 두 사람  "어.. 그게 나.. 이 애 아빠요! " "그럼 신분증좀 보실까 ?"  있다고 선택했는데 없었어요 아레스에 가기전에 경찰서부터 끌려가게 생겼습니다  "안 돼 아저씨 나 해바라기로 다시 끌려간단 말이예요!" 얘, 그게 무슨소리니 더 의심스럽잖아   눈을 슬쩍 돌리며 런각을 보는 키류 "지금 도망치려고 했지?! 눈 돌아가는거 딱 봤어!"    오이 소코마데다 !!  아빠를 괴롭히지 말라며 소심한 아빠를 대신해 사과하겠.. 2024. 11. 20.
[용과 같이 : 극] 제 4장 - 2, 만남 : 하루카를 안전한 곳으로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4장 두 번째 시간 "하루카를 안전한 곳으로" 편입니다.  바로 출발   "바커스로 가라" - 알았다 바커스로 가기 전 세레나 구석에 있는 방을 아지트로 이용 할 수 있어요 인벤토리 창이 작다고 생각했는데 여길 아이템 창고로 쓸 수가 있네요이제 유미의 동생 미즈키의 가게를 알아내러 바커스로 갑시다.  바커스로 다시 돌아온 키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띠용~ 이게 뭔 일이야 손님들과 주인장이 모두..   그리고 바 귀퉁이에 숨 죽여 흐느끼고 있는 한 소녀 4장 시작할 때 전광판을 보던 꼬마아가씨네요 얘,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 꼬마가 도착 했을 때 이미 이렇게 돼 있었다고그리고 꼬마는 엄마를 찾으러 왔다고 합니다   일단 아이를 데리고 가게를 빠져 나갑시다. 어린 아이에게 사건.. 2024. 11. 19.
[용과 같이 : 극] 제 4장 - 1, 만남 (닌텐도 스위치) 오늘은 용과 같이 : 극 4장 만남 편입니다.  바로 출발    다시 시간을 거슬러 1996년 사건 발생 1년 후 니시키야마조 정례회  카자마가 지원해준 조직원들은 그를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키류도 아니고 으딜 간부 앞에서 알랑방구나 뀔줄 아는 샌님 나부랭이가 조장이랍시고 말이야! 내 알아서 할라니까 구경이나 해 !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느그시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장례식장을 탈출하던 키류   2만5천 동성회 식구라더니 많기도 하네 입구에서 포위 당한 키류 그때 승용차 한대가 돌진 !  오이 타라구~! 홍콩액션영화식 차량탑승 완료!  그 시각 공중파 방송을 탄 키류를 지켜보는 꼬마아가씨  오프닝에서 본 꼬마아까씨잖아 ?  키류를 구해준 건 10년 전 키류를 조사하던  경시청 수사과 형사 다테 마코..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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